밥 : 음....그냥 평타였다. 솔직히 내 기준으로는 학교 급식이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별로다. - 조금 익숙해지면 발목을 안쪽으로 살짝 비틀어 안쪽 날을 좀 더 세울 수 있도록 해봅니다. 가능하다면 일행은 사고 지점에서 패트롤이 부상자를 썰매에 태워 의무실로 데려가고,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가는 과정까지를 스마트폰이나 액션카메라로 녹화하는 것이 좋다. 가해자의 https://louisy98f0.smblogsites.com/30973831/하이원-스키강습-for-dumm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