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을줄 알았던 라이프에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결혼 전에도 여자에 대해선 깔끔한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외부활동이 엄청난 사람이고 근처 지인들도 많기 때문에 약속도 많았고, 많은 소모임마다 여자들이 즐비했어요. 이게 탐탁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애착하는 마음이 정말 큰 감정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그다지 차질이 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집안에서 반대하시기도 했던지라 잘 귀담아들었다고 한... https://jamesp531oak2.blogdemls.com/profile